Cloud_AWS CloudFront & Route53을 이용해 CDN 서비스 환경 구축 실습

목표 아키텍처

오리진 서버 지연 시간 임의로 늘리기 위해 해외 리전에 가상서버 구축

아키텍처 흐름도

  1. Client에서 CloudFront Distribution 도메인 이름(cdn.juwon.click)으로 웹에 접속
  2. Distribution은 최초 연결로 오리진 서버로 콘텐츠를 요청하고 응답 받음
  3. 사용자 PC로 웹 접근 요청에 대한 컨텐츠를 응답
  4. Distiribution은 설정된 엣지 로케이션으로 배포하여 동기화

실습 단계

  1. CloudFormation 이용하여 기본 인프라 구축
  2. Route 53을 사용하여 DNS 등록하고 기본 인프라 환경의 검증 수행
  3. CloudFront Distribution을 생성
  4. Route 53을 설정하여 CloudFront 환경의 검증을 수행

실습 1단계 (CloudFormation 사용 인프라 구축)

상파울로 리전에 인프라 구축 완료

생성 자원 이름 정보
VPC SA-VPC 10.0.0.0/16
인터넷 게이트웨이 IGW SA-VPC에 연결
퍼블릭 라우팅 테이블 SA-Public-RT 0.0.0.0/0 → IGW
퍼블릭 서브넷 SA-Public-SN-1 CH6-PublicRT 연결
보안 그룹 WEBSG TCP 22/80 허용
EC2 인스턴스 SA-EC2 오리진 서버(웹 서비스)

 


실습 2단계 (Route 53을 설정하고 기본 인프라 환경 검증 수행)

도메인 등록 완료
A 레코드 유형으로 생성한 서버의 퍼블릭 IP 주소를 연결
도메인으로 해당 웹 사이트에 들어가 test.jpg 사진을 받는데 걸린 시간은 3.93초 걸림 캐시 비우기 및 강력 새로고침을 통해 사진을 가져오는 지연 시간을 보면 3.8초정도 나옴


실습 3단계 (CloudFront Distribution 생성)

Distribution 생성시 필요한 도메인 인증서 발급
CloudFront의 Distribution 생성


실습 4단계 (Route53 설정과 CloudFront 환경 검증)

DNS 등록했던 Route53 라우팅 정책에 Distribution에 연결을 위한 레코드 생성
다시 생성했던 DNS 서버를 들어가보면 사진을 가져오는데 3.4초가 걸림. Distirubtion이 오리진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기에 지연시간이 처음 테스트했을 때와 비슷함
확인해보면 엣지 로케이션에서 캐시미스 되어 오리진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확인 가능
새로고침 후 사진을 가져오는데 걸린 시간은 0.4초가 걸림. 엣지 로케이션에서 사진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엣지 로케이션에서 캐시 성공 했따는 사실을 확인

 

해당 실습을 통해 CloudFront 배포를 이용하여 CDN 서비스 환경 웹 서버를 구축하면,

보다 빠르게 사용자에게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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