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env' 명령어를 통해 사용자의 환경 값을 확인할 수 있다.
'echo $원하는키' 기호를 통해 키값에 해당하는 값을 불러올 수 있다.
위 사진은 'echo'의 '$' 옵션을 통해 'USER'라는 키에 대한 값으로 'juwon'을 불러왔다.
환경변수와 쉘변수에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country' 키에 대한 값을 'echo'를 통해 불러오려고 했지만 실패하였다. 쉘 안에 'country' 키에 대한
값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쉘의 명령줄에서 변수를 선언하듯이, 'country'라는 키에 'korea'라는 값을 주면 'echo $coutnry'를 통해 내가
만들어준 'korea' 라는 값을 얻는다.
하지만 위 사진을 보면 환경변수 값에서 'USER'키에 대한 값을 찾아주지만, 내가 정해준 'country' 키에 대한 값을 찾을 수 없다.
새로운 터미널에서 진행을 하여도 내가 만들었던 'country'키에 대한 값은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명령어로 작성한 'country - korea' 는 쉘 변수이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명령어는 'export'이다.
위처럼 생성하고 싶은 키와 값을 명령한 다음, 'export' 명령어를 통해 선언한 쉘 변수를 환경변수로 수정한다.
그리고 'printenv' 명령어를 통해 환경변수에 'country' 키가 들어가고 값을 잘 찾아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터미널을 실행했을 때, 내가 지정했던 키는 환경변수 값에 저장되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쉘의 시작파일에서 값을 넣어주어야 새로운 터미널을 실행해도 내가 원하는 키를 넣을 수 있다.
쉘의 시작파일은 리눅스에선 홈 폴더 에 './bashrc' 파일이다.
이런 민감한 파일을 건들기 전에는 항상 'cp' 명령문을 통해 복사본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위처럼 복사본으로 .bashrc_old 폴더를 새로 생성하고 이제 .bashrc 파일을 편집해본다.
'nano' 명령문을 통해 'country = kroea' 값을 설정해주고 'export'로 환경변수로 변환 후 저장하고 새로운 쉘을 시작해보면,
'echo $country' 를 실행하면 'country' 키에 맞는 값인 'korea'가 잘 출력된다.
'alias' 명령문을 통해 명령어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 alias 만들명령='실제 명령어' "를 통해 '..' 만으로 'cd ..' 기능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새로운 쉘에서도 적용시키고 싶다면 './bashrc' 파일에 작성하면 된다.
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questions/what-are-your-favorite-bash-aliases
Question | DigitalOcean
Working on improving health and education, reducing inequality, and spurring economic growth? We'd like to help.
www.digitalocean.com
위 링크를 통해 현업 프로그래머들이 사용하는 유용한 'alias' 명령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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